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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뉴스

저축보험에 가입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종신보험이었다는 사례가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종신보험에도 저축성 기능이 추가됨에 따라 오해하는 사람이 늘어났기 때문인데요. 잘못 가입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종신보험을 저축보험으로 오해하고 가입하지 않기 위해서는 우선 보험명을 제대로 살펴봐야 합니다. 종신보험이라면 종신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고 저축성 보험이면 저축이나 연금 등의 단어가 들어가 있습니다. 


종신보험을 저축보험으로 잘못 알고 가입하는 사례가 많아지자 금융감독원에서도 이를 발표하고 주의사항을 안내했는데요. 첫 번째로 안내하는 내용이 종신보험은 저축이 아니다는 내용입니다. 종신보험은 납입한 보험료에서 사망보험금을 위한 보험료와 수수료 등이 차감되고 남은 돈이 쌓이는 구조입니다. 수수료만으로도 30~40%가 차감되기 때문에 10년 이상 보험료를 내고 적립금이 원금보다 적을 수 있다는 걸 알아두어야 합니다. 손해 보기 쉬운 사례이니 제대로 숙지해서 오해하고 가입하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