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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보장

생활비 보장

 

최근 암보험 업계에서는 생활비 보장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매달 일정 금액을 연금처럼 보장받는 상품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경기침체가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암을 치료하는 동안에는 아무래도 휴직을 하거나 퇴직하게 되는 일이 많습니다.

 

그렇다 보니 치료하는 동안 생활비를 마련하기가 어려워지고 치료가 끝난 후에도 막막한 심정이 이어지는데요. 그것을 암보험의 생활비 보장으로 대비하는 것입니다.

 

의학기술이 높아져서 암 생존율이 매우 증가했기 때문에 진단 이후의 생활에 관심이 높아진 것도 생활비 보장 상품이 많아진 이유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생활비 보장을 암보험의 메인으로 하시는 건 현명한 판단이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진단 시 받은 금액이 적고 아예 별도로 특약에 가입해야 하는 일이 많습니다. 보완하는 느낌에 가까운 상품이니까 우선은 진단비 위주의 상품을 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진단비로 받은 금액도 일부를 생활비에 할애할 수 있으니까요. 보험료 납부에 여유가 있을 때 따로 생활비 담보를 추가하거나 생활비 지급에 특화된 상품에 따로 가입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