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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암과 이차암

재발암과 이차암

 

암보험은 진단비를 받아 암을 치료하는 게 주목적인 상품입니다. 하지만 진단비는 최초 1회에 한해서만 지급한다는 약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암을 치료한 뒤 시간이 흘러 같은 부위에 다시 암이 발생하거나 다른 부위로 전이해서 생긴 암에는 진단비를 받지 못해서 부담이 커지게 되는데요.

 

암은 전이와 재발이 흔하게 일어나는 질환이어서 소비자들은 최초 1회에만 지급되는 진단비로는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보험사에서는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하여 재발과 2차암에도 보장해주는 특약을 만들었습니다. 모든 보험회사에서 이 특약이 들은 암보험을 판매하고 있는 건 아닙니다. 일부 회사에서만 재발암과 2차암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원발암, 전이암, 재발암, 잔류암 등 몇 번이고 진단비를 다시 받을 수 있는 이 특약에는 조건이 있습니다. 첫 번째 암이 진단 확정되고 2년이 지나야 다시 지급한다는 것입니다. 그 이전에 발생했을 때는 아무리 전이나 이차암을 보장하는 특약에 가입했어도 약관상 보장하지 않는 상황에 해당하므로 진단비를 받지 못한다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