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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종류에 따른 보장

 

감기에 걸렸을 때 사람마다 모두 증상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열이 심한 사람, 오한을 느끼는 사람, 콧물이 심한 사람, 목이 아픈 사람 등 똑같이 감기라고 부르지만 각자 증상이 다르고 치료방법, 치료기간, 처방받는 약의 종류도 모두 다릅니다. 물론 그에 따른 치료비도 다릅니다. 

 

암도 이처럼 똑같이 암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어느 부위에 발병하느냐에 따라 증상과 치료방법, 치료비 등이 제각각입니다. 그래서 보험회사는 암을 종류에 따라 분류해서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대다수 암은 일반 암에 포함됩니다. 하지만 기타 피부암, 제자리암, 경계성 종양, 갑상선암은 유사암으로 분류해서 일반 암의 10% 수준으로밖에 보장받지 못합니다. 완치율과 생존율이 높고 다른 암에 비해 치료비가 적게 들기 때문입니다.

 

유방암, 자궁암, 방광암, 전립선암 등 남녀생식기 암은 소액암으로 분류됩니다. 이들도 유사암과 마찬가지로 완치율과 생존율이 높아서 일반암의 20~40% 보험금밖에 받지 못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